
안녕~~
이태원 라인프렌즈에 방문했어요.
놀러갔다가 엄청 큰 건물이 있길래 보니 라인프렌즈가 있어서
들어가면 웰컴 투 물욕월드 인걸 알지만 지나칠수 없어 들어갔네요.
코니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ㅎㅎ

브라운은 열심히 독서중? 이군요ㅎㅎ
이태원 라인프렌즈는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을 공간들을 많이많이 구성해 놨더라구요.
외국관광객이 많아서 그럴까요?!
어쨌든 사진 찍는 재미가 최고로 있습니다~~^^

카페에는 제임스와 레너드도 있네요!
근데 제임스..너 좀...느끼하다ㅋㅋ

과잠인가요ㅋ
야구점퍼를 입고 있는 귀여운 쵸코네요.
층마다 이런 공간들이 많아서
쇼핑도 하고 캐릭터들과 놀기도 참 좋아요~

전 브라운을 제일 좋아 합니다ㅋ
함께 사진은 차마 못찍었네요
혼자여서 급 샤이해 졌거든요ㅋ

맨 위층에 카페가 있어요.
창가자리가 있는데 이태원 거리를 보면서 차마시고 캐릭터들 둘러보고 혼자놀기 괜찮은 장소예요! !



안쪽에 아주 넓은 회의실 같은 공간도 있었어요.
예약을 해야하는건지..그것까진 모르겠는데 여기서 그룹모임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카페에 여러명이 앉을 공간이 사실 그렇게 많지는 않잖아요~
라인프렌즈 매장이 여기저기 많지만 이태원 점이 전 젤 재미있었네요. 사진찍고 볼거리가 많았어요 매장도 넓고요.
라인 캐릭터 좋아하심 함 방문해보시길! !